DTP는 Digital Textile Printing의 약자로 디지털날염을 뜻합니다. 염색의 방식 중 하나로 기존 염색가공이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보완하면서 이에 첨단기술이 더해져 전통
날염 방식의 문제점들을 보완할 효율적인 대안으로 떠오르며 섬유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염색 기술입니다.
아트임팩트는 친환경 소재 제안, 신소재 개발에 앞서 DTP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지속가능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DTP를 선택했습니다. 생산환경을 개선하고 섬유와 인쇄 그리고 기술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의 취향과 퀄리티를 모두 만족시키고자 합니다.
제품의 모든 생산과정을 ICT(정보통신) 기술로 통합해 기업의 생산성, 품질 등을 향상시키는 첨단 지능형 공장 - Smart Factory (스마트 공장) 설립으로 개발단계에서부터 마감까지 하나의 혁신적인 시스템이 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기존 날염 방식은 디자인을 하고, 필름을 출력, 제판, 동판(스크린)을 제작 후 염색, 건조를 시켜 완성합니다. 이러한 공정 과정에 있어 퀄리티 보장을 위해 의존하는 인건비는 높아지고, 화학염료 사용량이 많아져 대량의 폐수가 발생, 환경오염을 일으키며 공해산업으로 지적 받고 있습니다.
전통 날염 방식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더욱 효율적인 디지털 방식으로 출력하여 재고 걱정이 없습니다.
실사 출력이 가능한 DTP를 통해 디테일 표현이 용이해지고, 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제품으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집니다.
아트임팩트는 시간의 단축과 희소성의 가치를 실현하며 컬러산업 공정혁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친환경 소재와 DTP로 소비자들이 더 오래 입고, 쓰고 싶은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DTP는 친환경적 공정 기술과 잉크를 사용하며 원단에 직접 분사하여 출력이 되는 형식으로 간편하고 효율적인 동시에 제도, 제판 공정이 없어 에너지 사용이 절감되고 폐수 발생이 적습니다.
공정 단축으로 생산 단가가 절감되고, 사무실에서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장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불필요한 과정들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신속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고 원단의 기능성을 그대로 살려 시간이 지나도 원하는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표현에 한계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 출력이 가능하고, 색상 도수에도 제한이 없어 자유롭게 색상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높은 잉크 침투력으로 입체감이나 패턴 등의 디테일을 살리는데 용이하여 실사 출력역시 가능합니다.
디지털을 접목시켜 데이터 보안 유지가 될 뿐 아니라 삭제는 물론 빠른 수정이 쉽고, 반복 출력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이로 인해 불량율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대량생산 역시 가능하지만 최소주문양이라는 개념이 없어지면서 원하는 만큼 출력을 하기 때문에 쌓여가는 재고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볍고 간편하여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페트병. 그만큼 버려지는 양도 막대합니다. 우리의 습관으로 인해 환경을 헤치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만들어졌으니, 이제 그 폐기물들을 재활용하여 순환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선보이는 것도 우리의 몫입니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는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탄생한 친환경 재생 원단입니다.아트임팩트는 지속가능한 삶을 구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친환경 소재 사용에 앞장서려고 합니다.
A. 네, 원사는 효성 리젠, 공장은 대구에 있는 원단 공장에서 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트임팩트는 GRS인증을 받은 원사를 활용한 원단을 사용, DTP에 사용되는 잉크 역시 인증 받은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A. 네, 원단 구매 관련해서는 이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design@artimpac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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